고대, 중세의 실크로드가 현재 경제적 측면에서 신(新)실크로드라는 명칭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역의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우리나라의 한류가 번성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과목은 이에 초점을 맞추어 장래 이 지역 국가들에 경제와 무역뿐만 아니라 문화 사업의 측면에서 진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학생들에게 한류가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미래의 전망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가진다.
교과목해설(영문)
The central asian region is now newly viewed as ‘new silk road’ region from the economic point of view, and the countries of this region are also one of the centers of the world’s Korean waves. In this course students will study the potentials and possibilities of this region as future economic and cultural partner of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