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디자인전공
수상작
2020 충북문화상품공모전 수상작 게시
•충북문화연구원 주최 2020 충북문화상품공모전 수상작 - 대상 (디자인대학 세라믹디자인전공 김예린, 디자인대학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김주영) <둥둥> , 김예린, 김주영(2020) 본 상품은 충청북도 보은에 위치한 법주사의 쌍사자석등 형태를 활용한 아기자기하고 미니멀한 아로마 테라피 힐링 램프이다. 쌍사자석등의 화사석에는 미니캔들을, 옥개석에는 아로마오일을 넣는 종지를 제작하였으며 미니 캔들에 불을 붙이면 열을 통해 아로마 향이 공기 중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기능을 한다. 보주 부분은 뚜껑의 역할을 하는데, 이를 다 합치면 석등의 완전한 형태가 나오도록 디자인하였다. 문화유산의 기존 형태를 크게 변형하지 않으면서도 상품을 보았을 때 '쌍사자석등' 이라는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삼았음을 알 수 있도록 상품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존 문화유산의 쌍사자가 무거운 석탑을 받치고 있는 형태를 차용하여 본 상품에는 사자가 석등을 편안하게 누워 안고 있어 사용자와 함께 수면하고 있는 주거공간에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사자 이미지로 접근하였다. 수면공간에서 편히 수면하고있는 사자로, '꿈 속에서 둥둥 떠다니다.' 라는 자유롭고 평온한 느낌의 관용구를 활용한 '둥둥' 을 상품명으로 선정하였다.
제39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게시
•2023 제39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대상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세라믹디자인전공 이민정) <여름> , 이민정(2023) 여름의 푸르고 울창한 숲을 물레성형한 도자기에 청화 안료 장식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본 작품은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료시카 구조를 활용하여 합을 열 수록 마트료시카와 같이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형태로, 한 기물에 합쳐 보관이 가능하며 예술성과 더불어 도자기의 실용성을 갖춘 작품이다.
제41회 천안시 공예품대전·제55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게시
•2025 제41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 제41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금상 수상, 제55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 대상 수상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세라믹디자인전공 임사랑) <이음> , 임사랑(2025) 백제 금동대향로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차 주전자를 제작하였다. 향로의 복잡한 세부 장식을 줄이고, 원형·타원형의 기본 형태를 간결한 선으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통해 전통 문양 대신 현대적인 미감을 표현하였다. 손잡이와 뚜껑의 연꽃 장식 등에는 전통 향로의 상징성을 유지하였고, 금동의 따뜻한 금색을 포인트로 활용하여 전통성과 세련미를 함께 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완성하였다. - 제41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은상 수상, 제55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 특선 수상 (디자인대학 세라믹디자인전공 유미령) <창덕궁합 - 한 상에 창덕궁을 옮기다> , 유미령(2025) 창덕궁을 모티브로 한 한식 한 상 작품으로, 메인 트레이에는 창덕궁 다리의 도깨비 문양과 해치상을 담아 아래에는 다리와 도깨비 문양을, 뚜껑 손잡이에는 해치상을 형상화하였다. 2인 세트로 구성되며, 밥그릇 2개와 국그릇 2개에는 창덕궁 벽면의 금강산 만물초승경도를 단순화하여 표현하였다. 반찬 그릇에는 단청 연꽃무늬를 조각하고, 소스 종지는 뒤집은 기와 형태로 제작하였다. 본 작품은 창덕궁의 아름다움과 전통미를 한식 상차림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 제41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동상 수상, 제55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 특선 수상 (디자인대학 세라믹디자인전공 최수영) <선비의 복식을 모티브로 한 다기세트> , 최수영(2025) 현대 사회의 도파민 중독 현상을 비판하며, 절제와 수양의 상징인 옛 선비의 정신을 통해 이를 환기하고자 했다. 선비의 상징적 이미지인 갓과 흰 의복을 모티프로 하여 2인용 다기세트를 제작하였다. 구성은 다관, 숙우, 차합, 개완, 품명배, 문향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갓’의 형태를 기물 디자인에 적용하였다. 특히 다관과 숙우는 두루마기의 자락이 아래로 퍼지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선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 제41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장려상 수상, 제55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 특선 수상 (디자인대학 세라믹디자인전공 고채현) <상감운학문합세트> , 고채현(2025) 전통 길상문양인 운학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도자합 세트를 제작하였다. 전통 상감기법을 활용해 운학문의 학과 구름 요소를 현대적인 색감으로 표현하였으며, 학과 구름을 재배치하여 학은 패턴의 요소로, 구름은 손잡이 형태로 형상화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운학문이 지닌 장수와 평안의 의미를 담아내며,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으로 이상적인 세계를 상징하였다. 본 작품은 전통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은은한 상감 문양과 형태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였다.
제40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게시
•2024 제40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 대상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 세라믹디자인전공 서지민) <배흘림 기둥을 모티브로 한 차 도구 세트> , 서지민(2024) 용도: 다도에 사용하는 다기용품 및 소반 세트 전통 건축기법의 배흘림 기둥을 모티브로 한 차 도구 세트이다. 기둥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 보이는 착시현상을 모티브로 한 배흘림 기법에 착안하여 장식에 활용하였다. 무광 매트유약을 사용하여 정갈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으며 차를 우려내는 주전자와 숙우, 찻잔과 소반 등으로 세트를 구성하였다. - 입선 (디자인대학 세라믹디자인전공 고채현) <연화> , 고채현(2024) 용도: 다기세트 '연화’ 다기세트는 꽃을 뜻하는 ‘연화’와 단단했던 것을 무르게 한다는 뜻의 ‘연화’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연꽃을 모티프로 제작된 이 다기세트는 천안시의 풍부한 역사적 배경과 불교 문화, 그리고 연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천안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며, 특히 불교 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각 다기는 천안의 유서 깊은 문화와 자연을 담아내어 차를 마실 때마다 그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이 다기세트는 천안의 유서 깊은 역사를 기리고, 불교의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며, 연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단순한 차 도구를 넘어 천안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예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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