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투데이
상명대-천안시, 건축·도시디자인 기반 관·학 협약 체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7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와 '건축·도시디자인 기반 시민공간 혁신과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실제 공공공간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현장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공공 시설 및 생활권 공공 공간 환경 개선과 디자인 개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 디자인 사업 발굴 ▲시민 이용행태를 반영한 공공 서비스·편의시설 개선 ▲시민·청년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및 실증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사업으로는 천안시청 1층 시민공간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공공청사 공간에 젊은 감각을 더하고,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대학의 디자인 역량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View more천안캠 제21회 제자사랑후배사랑 재직동문교수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천안캠퍼스 재직동문교수회는 10월 26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제21회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47명에게 총 2,8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은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동문 교수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하는 장학금으로, 2011년부터 천안캠퍼스의 나눔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 장학생은 재직동문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한 학생들로 선발됐으며, 이번 수여분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총 717건, 4억 2,650만 원에 이른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에서 "모교에서 받은 배움을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도 훗날 누군가의 도전을 응원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회장(글로벌지역학부 영어권지역학전공)은 "작은 기부가 꾸준히 모여 21회에 걸친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직동문교수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동문 교수와 재학생 간 유대를 강화하고 대학 공동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대표단 방문행사 ‘KIND 2026’ 성료
우리 대학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방문행사 ‘KIND 2026(Korea-Indonesia Networking Day)’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은 공학·IT·기술 등 공과 계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고등교육기관이다. 이번 방문단은 11개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대표단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등 우리 대학 주요 관계자가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대학 간 산학협력 및 교육·학술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대학별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상명대 교수진과의 미팅을 통해 각 대학과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김종희 총장의 환영사와 파당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레발린 헤르디안토 총장의 답사로 시작됐다. 김 총장은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상명대의 산학 역량을 융합해 양 대학은 물론 양 국가가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며 방문단을 향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헤르디안토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명대와 국립 폴리테크닉대학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대학별 교류협력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우리 대학과 각 대학은 ▲인적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 추진 ▲학술 자원 및 정보 교환 ▲단기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체결식 이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를 통해 우리 대학 주요 시설을 살피고 캠퍼스 분위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 대학 교수진과의 교류협력 미팅이 진행됐다. 미팅에서는 △대학 및 전공 현황 공유 △학생·교원 교류 가능성 △공동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및 기업 연계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우리 대학은 이번 방문행사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권역에서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화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View more생명공학전공 기장서 교수 연구팀, 환경DNA 분석 정확도 높이는 지표종 자동 선별 기법 개발
우리 대학 생명공학전공 기장서 교수 연구팀은 환경DNA(eDNA) 분석 자료에서 기존 수질 지수에 부합하는 지표종을 자동 선별하는 ‘지식기반 후진 제거(Knowledge-Guided Backward Elimination, KGBE) 기법’을 개발했다. 하천 바닥의 돌이나 수초 등에 붙어 사는 부착 규조류(돌말류)는 종마다 오염에 견디는 정도가 달라 수질과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국내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와 유럽 물 관리 기본 지침(WFD) 등에서도 부착 규조류 지수를 공식 평가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방식은 전문가가 현미경으로 규조류를 종 수준까지 구분하고 세는 방식으로, 종 간 형태가 비슷해 분석 결과가 조사자마다 달라질 수 있고 시간과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속에 남아 있는 생물 유전자 흔적을 한꺼번에 읽어내는 eDNA 메타바코딩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대안이지만, 유전자 증폭 편향과 종별 유전자 복제 수 차이 등으로 염기서열 수가 실제 세포 수와 일치하지 않아 기존 지수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웠다. 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KGBE 기법은 eDNA로 검출된 종을 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남은 종으로 계산한 수질 지수가 현미경 조사 결과와 가장 가까워지도록 지표종을 선별한다. 별도의 복잡한 인공지능 모델 대신 기존 수질 지수의 원리를 활용해 결과를 해석하기 쉽고, 기존 조사 자료와도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럽 하천 1,407개 시료에 이 기법을 적용한 결과 eDNA 지수와 현미경 지수의 일치도(결정계수 R²)는 0.57에서 0.70으로 높아졌고, 오차(RMSE)는 2.45에서 1.60으로 감소했다. 5단계 수질 등급의 판정 일치율도 51.2%에서 63.4%로 높아졌으며, 특히 ‘매우 좋음’ 등급의 정확도는 50.7%에서 70.2%로 크게 개선됐다. 유전자 자료에서 실제보다 과다하게 검출되는 오염 내성종을 걸러내어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최종적으로 248종의 핵심 지표종을 선별했다. 또한, ‘랜덤포레스트’, ‘XGBoost’ 등 7종의 기계학습 모델과도 비교한 결과, 기계학습 모델은 더 높은 적합도(R² 0.89 이상)를 보였지만 종별 기여도를 기존 지수의 계산 원리와 연결해 설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 KGBE 기법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국내 하천 한강수계 58개 지점의 eDNA 자료에도 기법을 적용한 후 현미경 조사 결과와의 일치도가 향상됨을 확인해 국내 하천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장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eDNA 자료를 기존 수질 지수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다리를 놓은 것”이라며, “현미경 동정의 주관성과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면서도 기존 조사 자료와 비교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eDNA 기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가 제도권 조사에 도입되는 데 실질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 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결과는 환경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로 평가받는 『Environmental Science and Ecotechnology』 2026년 34권에 게재됐다.
View more상명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외 복수학위 협력 강화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KIUF)를 방문해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 학생들에게 알리고 우호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명대학교와 KIUF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육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교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교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운영되는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소개하고,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상명대학교 진학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입학 후 첫 1년간 교내 기숙사 생활을 지원해 안정적인 한국 유학을 돕는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KIUF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View more양종훈 석좌교수, 서울 종암경찰서 초청 특강 성료... 제주 해녀·히말라야 셰르파와 경찰 사명감 강조
우리 대학 양종훈 석좌교수가 지난 14일 서울 종암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훈 종암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양 교수는 ‘극여극(極與極) : 제주 해녀와 히말라야’ 프로젝트의 사진을 선보이며 혹독한 자연을 버텨낸 인간의 삶을 매일 위험과 마주하는 경찰의 숭고한 사명감에 빗대어 풀어냈다. 양 교수는 강연 서두에서 “바다 가장 깊은 곳 20미터 아래를 산소통 없이 드나드는 제주 해녀와, 산소가 희박해 한 걸음조차 사투인 해발 8,000미터 히말라야 등반가의 공통점은 바로 ‘숨’에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긴장 속에서 현장으로 뛰어드는 경찰관들의 거친 숨은 해녀가 뿜어내는 ‘숨비소리’와 본질적으로 같은 무게”라며, “자신의 한계를 건너 다른 이의 삶을 건져 올리는 거룩한 숨”이라고 칭송했다. 특히 양 교수는 히말라야 설산의 정상을 묵묵히 받치는 ‘셰르파’의 역할을 경찰의 치안 활동과 연결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양 교수는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등반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위험을 무릅쓰며 길을 개척하는 셰르파가 반드시 존재한다”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회 이면에서 묵묵히 어두운 골목길과 밤거리를 밝히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경찰관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위대한 셰르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교수는 대한민국 경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경찰서장 탄생 등 시대의 개척과 변화를 이끌어온 종암경찰서의 역사적 상징성을 언급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험로를 개척해 온 종암의 역사처럼,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경찰 관계자는 “바다 밑바닥과 히말라야 설산이라는 극과 극의 앵글을 통해 우리가 매일 짊어지고 있는 사명감과 현장의 무게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셰르파라는 자긍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한 양종훈 교수는 중앙대 사진학과와 미국 오하이오대 대학원을 거쳐 호주 RMIT대에서 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양 교수는 30여 년간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소외계층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기록해 온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최근에는 제주 해녀와 히말라야의 극한 환경을 대비시킨 작품을 통해 인간 생명력의 본질과 사명감을 조명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View more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 친환경 셀룰로오스 활용해 균일한 다공성 분리막 개발
우리 대학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바이오 기반 고분자인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Hydroxyethyl Cellulose, HEC)를 활용해 기존 고분자 분리막에서 발생하는 불균일한 기공 구조를 개선하고, 기체 투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다공성 분리막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고분자 분리막은 내부에 미세한 기공을 형성해 기체나 액체를 통과시키는 소재로, 수처리, 기체 분리 및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ellulose acetate)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분자로, 우수한 가공성과 비교적 안정적인 물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 분리막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CA 분리막은 제조 과정에서 용매와 비용매가 빠르게 교환되면서 내부에 크고 길쭉한 기공인 매크로보이드(macrovoid)가 불균형하게 형성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기공은 분리막 내부의 구조적 불균일성을 증가시키며, 전체 기공률이 높더라도 실제 물질 이동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수성이 높은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인 HEC를 CA에 소량 첨가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물을 이용한 ‘비용매 유도 상분리(Non-solvent Induced Phase Separation, NIPS)’ 공정에서 HEC가 용매와 비용매의 교환 거동에 영항을 미쳐 기공 형성 과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HEC를 첨가한 경우, 분리막의 기공률은 기존 77.3%에서 87.3%로 증가했으며, 기체 100cc가 분리막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걸리값(Gurley value)’은 질소 기체의 경우 120.1초에서 72.6초로 약 40% 감소했다. 이는 기존 분리막보다 기체가 더욱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걸리값도 감소해 질소뿐 아니라 이산화탄소에서도 기체 투과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기공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리막 내부에 균일하고 서로 연결된 기공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물질 이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울러 높은 기공률에도 불구하고 분리막은 배터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상욱 교수는 “기존에는 고분자 분리막의 투과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공을 많이 형성하는 데 주목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기공의 양뿐 아니라 기공이 얼마나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특히 친환경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인 HEC를 소량 첨가하는 것만으로 상분리 과정과 기공 구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연구”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친환경 다공성 분리막의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소재 설계 전략으로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배터리 세퍼레이터, 수처리용 분리막, 기체 투과 소재 및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능성 고분자막 개발에 기초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2026년 10월호 377권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피인용지수 8.7,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저널 인용 보고서) 분야별 상위 6.3%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논문 제목은 「Regulating phase inversion behavior in cellulose acetate membranes using hydroxyethyl cellulose: Suppression of macrovoids and development of uniform sponge-like porous structures」이다(제1저자: 유하람).
View more2026학년도 천안캠퍼스 외국인학생 총장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 천안캠퍼스 외국인학생 총장 간담회가 열렸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생 간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등 5개국 외국인 학생 30여 명과 김종희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총장 인사말, 외국인 학생 자치회 소개, 만찬, 학교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희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는 다양한 교류 행사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View more2026학년도 2학기 천안캠퍼스 학생자치기구 대표 총장간담회 개최
10월 8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자치기구 대표들과 ‘총장 주재 학생대표 간담회’가 열렸다. 교육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캠퍼스 환경 및 학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주요 처장단 및 도서관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학교 측은 교내 가로등 순차 교체 및 노천극장 안전 보수, 학생생활관 매트리스 교체, 학내 무선 네트워크 장비 개선 등 시설·복지 현안을 논의 했다. 또한 예술대 실습실 보수 및 기자재 교체, 전공 폐강 기준 완화, 디자인대 분반 추가, 융합기술대 전임교원 및 글로벌지역학부 원어민 교원 충원 등 교육 여건 개선 대책도 함께 논의 했다. 김종희 총장은 “학생 관점에서 사안을 점검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View more외국인 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 성료… 유학생 소통 접점 확대
우리 대학은 지난 6일 저녁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국내 적응과 학생 간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150여 명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국제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종희 총장의 인사말로 막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자리는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에서 온 우리가 ‘상명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대학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다”라며 외국인 학생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국제대외협력처가 주관하는 외국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버디 프로그램’, ‘문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행정 지원 프로세스와 국적별 유학생 자치회 소개 등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하고 대학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후 학생들은 뷔페식으로 마련된 만찬을 즐기며 유학생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수뭉이(상명대 마스코트)’ 굿즈와 바람막이 재킷 등 기념품을 제공해 소속감을 다졌으며, 퀴즈와 게임,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과 즐거움을 끌어냈다. 우리 대학은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 행사와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3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국제화역량평가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며, 우리 대학은 오는 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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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상명
2026-10-16
2026-04-22
2026-04-22
2026-04-06
2026-03-24
2026-03-24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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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